훗..88만원세대는 아니지만 '-' 나도 쓸떼 없는 면접담을 애기해보지..

 

웃기지도 않는 애기지만 이 애기를 듣고 많은 횽들이 취업 수있다면 (?)

 

하.. 알바도 면접이라고 할수있을 진 모르겠지만..

내 나이에 .. 누가 정직원을 시켜줄까'-';;

 

 

 

중2 시절 학교라는 억압이 싫어..

학교를 그만 두려고 하니 집에서 반대하고..

어쩔 수 없이 가출이라는 것을 택하게 되었다..

-용산에 가다

나도 가출하고 나서 나올 때 돈도 얼마 안들고 나오고 대구->서울 교통비로 만 왕창 깨졋으니 돈은 없고 그래서 피씨방에서 열심히 나도 구인글을 찾으러 다니기 시작하고.. 웹알바를 하다가 용산에 배달알바(유명하죠 -_-;;)를 청소년도 할 수있다는 말을 듣고 용산 배달알바라는 글에 전부다 문자를 쐇다!

"저 중학교 2학년인데 학교는 안다닐 꺼구요 일 할수있나요? 길도 잘 모르는데..)"

대충 이런 식으로 .. 수십통을 돌렸다..;

대부분 안된다는 반응이였고..

어느 한 곳에서 연락이 와서 다음날 10시까지 가게로 와달라는 답을 받게 되었다.

말그대로 가출이다보니..;

DCINSIDE 막갤러 집에 놀러가 (인천) 잠을 청하게 되었다..

헉! 모닝콜도 안들리고 전화도 못받다보니

시간이 오후 2시!!!!!!!!!!!!!!!!!!!!!!!!!!!!!!!!!!

서둘러 문자로 "어제 너무 설레여서 잠을 못잣는 데 모르고 늦잠을 자버렸네요."

..................정적

답장이 왔다 "늦어도 괜찮으니 깐 6시 전까지만 와"

오오.. 다행다행..'-'?

용산에 도착하고 난 길을 몰라 해매다가 어쩌다가 찾게 되었는데..

난.. 면접을.. 횽들과 다르게 편안하게(?)

창고로 가게되었고

상자위에 앉아서

면접아닌 면접을 보게 되었다..

용팔이 : 갑자기 담배를 주시더니 "담배필려면 펴"

나 : "저.. 안피는데요.."

용팔이 : "요즘 다 피던데.."

나 : "....."

뭐 이런식으로 시작하여..

학교  가족정보 뭐 이런 걸애기하다가..

일해도 된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내가 일을 했을까?

'-' 부모동의서를 받아야 보험이 되는데 보험안되서 일못시키겠단다..

끝.

 

 

미안.. 마지막이 너무 허접해서 '-'

 

그나 저나 88만원 세대 횽들에게 119세대인 내가 조공으로 정보를 바치겠슴미다.

 

횽들이 취업한다고 일 안하고 놀고 있는 횽들이 많자나..

 

취업이란게 꼭 대기업에만 해야지만 좋은 건 아니야..

 

아니.. 풉..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지만 말이야..

 

웃긴건 뭔지 알어 ?

 

일명 3D업종에서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거지 기반이 무너졋는데 과연 건물이 잘 서있을지 모르겠네 '-';;;;

 

3D업종에서 평생 일하라는 건 아니야 힘을 낭비 할 필요는 없자나 ^^;

 

백수로 살면서 부모님 눈치보면서 사는 것 보단 차라이 3D업종에서 일하면서 취업 준비 하는 건 어떨까.. 하는 뷁같은 생각이야

 

사실 상 불가능 하지'-';

 

횽들에게 힘을 주고 싶은 글이 힘 못주는 글이 되버렸어..

 

힘내세염..굽신굽신

 

미안..이게 내가 준비한 정보의 끝이야..

 

포스팅 끝.

 

 

워니님의 웹툰[취업환상곡]

 

 

 

신한은행이 당신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신한은행이 당신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1. 리터러쳐 2008/08/30 01:25 답글수정삭제

    취업이라 … 저에게는 아직 아득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 이상 저걸로 고민 안할수가 없겠지요.

  2. 호도 2008/08/30 19:55 답글수정삭제

    힘내라....근데 학교 진짜 안다닐꺼야??

  3. soko 2008/09/02 09:25 답글수정삭제

    부모님 동의가 없어서 안 된다...끝!
    재밌네요...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4. 나의 취업 성공기.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8/09/14 01:40

    청년백수 시대. 8월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33만4000명이었다. 청년층의 실업률은 7.4%로 전체 실업률(3.1%)의 두 배가 넘었다. 한창 취업에 목을 메고 있었던 2005년의 가을의 상황도 지금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1년정도 국가에서 시행하는 어떤 시험에 도전해서 실패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취업하기로 마음먹었던 상황에서 시험 낙방은 나로하여금 할수 있다는 자신감의 상실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5. 취업생 2008/09/16 23:50 답글수정삭제

    횽이 3D업종에 취직했다

    근데 부모님이 처음에는 겨우 그거 하려고 이제까지 난리 쳤냐고 하더니

    나중에는 백수보단 낫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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